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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 만입니다 저희 성당은 관할 구역이 15대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그중에 두번째 구역에서 봉사를 하고 있다 참으로 오랜 만 입니다 한 형제의 반가운 이사였다. 그런데 난 그 형제를 잘 모르다 반갑게 인사로 답례를 했지만 내가 너무 형식으로 인사 하지 않았나? 자신을 돌아 보았다 반갑게 나를 맞이 해 주는 이가 있음에 행복했다 누군나 그렇게 반갑게 인사를 받거나 인사 하겠지? 하루이틀 서산 하나 둘 사라질때 쯤, 있지않고 맞이할 벗이 내개 얼마나 나아 있을까 돌아본다... 오늘 벗이 있음에 행복을 말하며,,,, 더보기
세상과 타협하고 세상과 타협하고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은 삶은 참으로 힘들고 어렵게 고민에 빠지고 그것도 모자라서 잠을 설치기 까지도 한다 아주 오래 전에도 사람을은 그렇게 살았을까 문명의 해택이 많은 많큼 우리들에 고미과 번뇌도 참으러 많다고 하겠다 주위에 만은 분들이 어려운 삶을 쉬게 포기하고나 포기 당하기 한다 어떻게 태어난 인생인데,,, 그 소중함을 옛 성인들은 자신은 몸 어디 한 곳을 제뜻대로 해선 안된다고 하셨는데 ,,, 참으로 안타깝다. 이젠 누군가에게 진정 자신의 처한 삶을 말할 수 있을 때 그는 외롭지만 전혀 외롭지 않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하겠다. 외롭고 슬픔에 못이겨 견디다 못해서 삶을 포기하는 일은 결코 없을테니까. by Jung 더보기